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기독교를 애증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finesword (65)in #kr • 7 years ago 투석 시점이 너무 늦어버린 것은 화가 나지만, 절망 속에서도 기댈 곳이 있으셨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신앙을 갖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