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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짠단짠하는 글

in #kr6 years ago

휴가를 다녀오느라 스팀잇을 꼼꼼하게 못 봤어요. 그래서 이 포스팅도 이제야 봤습니다. 무언가 어마어마한 일을 꾸미고 계시군요. 잘 될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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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님... 저는 심지어 매일 스팀잇 글을 읽고 있는데도 여전히 오늘자 피드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 세시간은 읽은 것 같은데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갈무리해두고 이리로 돌아왔습니다. 실시간 댓글 달고 싶은데... 오늘 목요일이니(아직 잠들지 않았으니 오늘인 것) 칼님(방금 술님이라고 썼다가 고친 것) 술 리뷰도 올라왔을 텐데... 아직도 친지분의 로맨틱함에 머물러 있는 것... 그나저나 오늘은 어떤 술 이려나요? 저 어제 잠 잘 자고 싶어서 집에 가기 전에 친구랑 술을 한잔했는데요. 셰프 겸 사장님이 노래 교실 선생님이셔서, 사장님이랑 옆에 앉았던 대학생들이랑 술 마시면서 엄청 노래했어요. 그래서 좀 신명이 났다고 합니다...!

아아 의식의 흐름에 기법에 따라 쓰신 댓글에 제 의식이 흐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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