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술]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막걸리
맞아요. 거기 가끔 갔었는데 가성비가 별로였던 기억이.
시나브로 사라져 버렸어요.(내 그럴 줄 알았지)
이제 그 자리엔 투뿔등심이 들어섰답니다.
와인 좋아해요. 재미있는 와인이 있는데 언젠가 한 번 써보겠습니다.
맞아요. 거기 가끔 갔었는데 가성비가 별로였던 기억이.
시나브로 사라져 버렸어요.(내 그럴 줄 알았지)
이제 그 자리엔 투뿔등심이 들어섰답니다.
와인 좋아해요. 재미있는 와인이 있는데 언젠가 한 번 써보겠습니다.
그곳 회사분들은 좋아하셨던 기억이... 그 당시에 광화문 동네에서 법카내고 깔끔한 한식 먹기엔 나쁘진 않아서 매주 갔던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있습니다.ㅋㅋㅋ
칼님의 간택을 받은 와인이 어떤건지 궁금해하면서, 다음주 목요일 칼럼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