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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육아이야기] 송해공원& 옥연지(사진많음주의)

in #kr6 years ago (edited)

1호기 더 어렸을 때 울길래 달래주면서 운동도 할겸 코스트코 쇼핑백에 넣고 케틀벨 스윙하는 식으로 하다가 아내한테 크게 혼쭐난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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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빠들은 똑같군요. 저희 신랑도 그랬는데...
아이는 좋아했죠? ㅎㅎㅎ
엄마들은 원래 걱정이 많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수 있고...
아빠들덕분에 아이들은 독립적이고 모험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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