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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중일기

in #kr6 years ago

제가 느꼈던 감정을 미리 느끼셨군요. 같은 공간, 다른 시간이지만 같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읽는데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큰 가방을 둘러메고, 수수한 차림으로 지하철에 몸을 실었을 피기펫님을 생각해보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술이 안 땡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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