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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어제 일기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면서 위안을 얻다가도, '소위 천재들'이 되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ㅎㅎ 저를 이만큼 발전시킨 것도 해소되지 않는 열등감이 원천이었으니 좋게 받아들이려 합니다. 언젠간 내려놓게 될지, 포기하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요.
흔들리는 만큼 좋은 무언갈 만들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면서 위안을 얻다가도, '소위 천재들'이 되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ㅎㅎ 저를 이만큼 발전시킨 것도 해소되지 않는 열등감이 원천이었으니 좋게 받아들이려 합니다. 언젠간 내려놓게 될지, 포기하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요.
흔들리는 만큼 좋은 무언갈 만들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