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중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4)in #kr • 6 years ago 제가 글에서 오해의 소지를 남겼군요. '오래 두고 먹을 술을 왕창 사 왔다'입니다. 역시 술꾼(?)답게 왕창 취하는 걸 생각하셨군요. 그나저나 칼님은 술 드실 때 항상 그렇게 왕창 취하시는 건 아니겠죠? ㅎㅎ
사실 저 댓글 쓰면서 보드카에 취해있었... 흑흑... 늘 그런 건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 제가 밤에 쓰는 글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