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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018. 5.22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사로잡힌 행복'

in #kr-writing6 years ago (edited)

한 손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소수밖에 안되요.ㅎㅎ 혹시 모를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리스크보다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는 쪽으로 마음의 저울이 너무 기울때면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얘기를 꺼내고는 했어요. 그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였으니까. 제 진심이 전해지지 않는다면 괜히 말했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거야 본인 판단이니 어쩌겠어요.ㅎㅎ 저라도 열심히 해서 나중에라도 생각이 바뀌게 되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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