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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터렉티브 소설] 장마 - 10화

제 생각에 에어컨 수리기사 둘과 청소부
아주머니가 공범일 것 같습니다.
이전 내용에 피가 다 빠져나간 상태라고
했으니 부피는 많이 줄어들었을것 같네요.
에어컨 수리기사가 에어컨냉매로 사용되는
질소가스? 같은걸로 급속냉각? 으로 얼려서
뼈외에 다른 부분을 제거하고
청소부아주머니가 뼈와 잔해들을 쓰레기통에
수거해 가셨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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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어컨 수리 기사들은 시체를 운반할 여유가 있는 장비가 없었습니다.

  2. 질소 가스도 안 가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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