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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평범했던, 어두웠던 일상의 풍경을 바꿔줬던 사람

in #kr-writing7 years ago

제물포 뒷역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최근이면 3년전애 볼링장간 것이네요 ㅎㅎ.. 노래방이 저렴해서 자주 갔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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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umbs님 댓글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30년 넘게 살았다보니 그 근처에서 추억이 많습니다. ㅎㅎ
멋쟁이 사장님이 계시는 와인집이 있어서 요즘도 가끔 가거든요. :)
kr-pub 을 달고서 그 집 후기도 남겨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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