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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너에게 닿기를
뇽님에게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첫 연애랑 것이 서툴기도 하고 상처도 많이 주고 받지만 그 만큼 배우는 것도 많고 더 아련히 남는 것 같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뇽님에게 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첫 연애랑 것이 서툴기도 하고 상처도 많이 주고 받지만 그 만큼 배우는 것도 많고 더 아련히 남는 것 같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
후후 이런 날도 있었군요..(아련...) 정말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상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