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생각][Finance+Thinking]#4. Freedom and Oppression In Steemit 스팀잇의 자유와 억압, New System and Proof-Of-Value 이전제전(以銭制銭)과 가치증명(Proof-Of-Value)

in #kr-writing7 years ago (edited)

[KR][EN]

안녕하세요?

명상하다 잠들기 일쑤인 @valueup입니다.

Hello This is @valueup who often asleep in meditation

(궁극의 명상단계에 있는 갓난아기들이
쉬이 잠드는 이유와 같다고 위로해 봅니다.)

(I suppose that the infant in the ultimate meditation phase is like sleeping easily. :D)

오늘은 자유와 억압의 관점에서 스팀잇 생태계에 대한 생각을 미흡하나마 풀어볼까합니다.

Today, I will try to solve the idea of ​​Steemit ecosystem in terms of freedom and oppression.

금융+생각대문.jpg

최근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반등의 장에서도 스팀과 스팀달러의 탄력도는 스팀 마을 사람들 마음에 전혀 성이 차지 않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였습니다.

Steem and Steem Dollar's resilience in the rebound market, which was recently led by Bitcoin, was at a very low level that did not affect the hearts of steam villagers at all.

수많은 암호화폐들 중 탁월한 철학을 배경으로한 백서와 기존 경제체제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실질적으로 손에 잡히는 생태계를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스팀이 왜 이런 고난을 겪고 있는 것일까요?

Among the many cryptos, steem with a white paper based on an excellent philosophy, is evaluated that it has made an ecosystem that can substantially improve the problems of the existing economic system. Then why is steem price going through a difficult process?


<현상과 원인>
< Phenomenon and Causes >

가격 약세, 불안정한 수급요인에서 기인
< Price weakness, generated from unstable supply and demand >

통화
1/28 $가격
3/5 $가격
%변화
BTC
11,868
11,402
-3.2%
STEEM
6.23
3.43
-44.9%
SBD
7.02
3.60
-48.7%
OMG
16.16
16.9
5.1%
ZCASH
476.9
391.9
-17.8%

Source: Bittrex

BTC는 물론, 1/28일 기준 시가총액이 1.5억달러로 가장 비슷했던 OMG, ZCASH 등 타 알트코인들에 비해서도 하락후 더딘 회복율을 감안할 때, 단순히 시장 상황에서 이유를 찾기에는 다소 궁색해 보입니다.

Given the slow recovery rate after declining compared to OMG and ZCASH, which had the closest market cap of US $ 150mn on a 1/28 basis, it seems rather difficult to find a reason in market conditions.

모든 가격 변화의 보편적인 논리는 수요와 공급의 힘겨루기입니다.

이에, 제가 생각하는 실질적인 가격하락의 이유는 2가지 입니다.

The universal logic of all price changes is the competing forces of demand and supply.

So, there are two reasons why I think the actual price drop is

1) 공급 : 억압된 자유의 지속적 이탈
1) Supply: Constant escape of oppressed freedom

파워다운 물량의 과다 출회
Excessive amount of power down

많은 암호화폐중에 13주동안 투자자의 자유도를 제약하는 화폐는 아직까지 제가 본 백서들 중에서는 스팀외에 없었습니다.

Among the many crypto currencies, the currencies that constrain investors' freedom for 13 weeks have not yet been among the white papers I've seen except Steem.

물론, 이로 인해 한번 들어오면 끝까지 버티는 강제적 홀딩으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결과적으로 큰 부를 안겨다 주었고, 초기에는 하방경직성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주었지만,

Of course, because of this, it was a forced holding by the end when it came to the end, which gave many investors a lot of wealth as a result, and initially gave positive effect of downward stiffness,

최근에는 정치적인 알력다툼/이념 차이의 창업공신과(Dan..T.T) 이익실현 욕구의 초기 고래들 이탈로 인해 최근 5주간의 파워다운 물량은 주봉기준, 1년내 최고치를 보였고 이로 인해 하락에 민감하고, 상승에 둔감한 물량부담의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In recent years, the power-down quantity of the last 5 weeks has been the highest in 1-year basis due to the disruption of the initial whales of the demand for profit and the enthusiasm for political allegation / ideological difference (Dan..TT) , Which caused the price burden to be insensitive to the rise

(또한, 주봉기준 큰 가격상승을 이루었던 10주전이, 1년내 최저치의 파워다운 물량 출회 기간이였기에, 이에 대한 반례라 생각됩니다.)

(In addition, 10 weeks ago, when the major price increase on the basis of the main note was made, it was the period of the power down quantity of the lowest one year.)

스팀물량영향2.jpg
Source : @me-tarzan, bittrex

신규가입자의 SBD 물량 출회설이나 골드만 삭스의 폴로닉스 인수로 제기된 KYC(투자자 정보)검증 강화와 그 회피에 따른 매도 가능성 등은 전체 물량대비 극히 미미한 뉴비들의 보상수준과 폴로닉스에 상장된 타 암호화폐 대비 과했던 가격하락 등을 감안할 때, 의미있는 하락의 이유로는 부족하다 판단됩니다.

The strengthening of KYC (Investor Information) validation brought by Goldman Sachs' acquisition of Poloniex and the possibility of selling due to avoid it, and the new subscribers' SBD amounts, considering the insignificant newbie's compensation level compared to the total volume, and the price drop compared to other cryptographic currencies listed on Poloniex, they are not enough for the reason of the decline of price.

결국, 초기에 스팀투자로 성공했던 이들이 지속적으로 가중시킨 파워다운 물량의 출회가 스팀가격의 탄력도를 낮춘 핵심 이유라 생각합니다.

After all, I think that the reason for the steady increase in the power-down quantity of those who have succeeded in the steem investment in the early years is the key reason for lowering the steam price elasticity.

2) 수요: 신규 투자자 유입의 지체

2) Demand: Delay in the inflow of new investors

공급 측면의 파워다운 물량 출회외 수요 측면의 투자자 유입 저해요소에도 13주의 파워다운 시스템이 큰 축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I believe that 13-week power-down systems will be a major factor in terms of demand-side impediment to inflow of investors.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자만 유입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실질적으로 초기투자자들이 스팀잇에서 어떤식으로든 바깥으로 나가고 있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마당에,

I understand that many want to welcome only long-term investors to build an ecosystem. But in fact, in the early days when the initial investors were caught moving in some way out of Steam.

과거 103주에서 13주로 변경하였듯이 이제는 13주에서 1주내지는 1.3일 안으로 시스템을 변화시켜 손바뀜의 신규투자자를 적극적으로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s we have changed from the past 103 weeks to 13 weeks, we now should shift our system from 13 weeks to one week to 1.3 days, I think we should actively welcome new investors who are on the move. How do you think @ned , @clayop? Isn't this the right moment to reduce or change the 13 weeks hurdle and hug the new investors with the sweet arms of steemians, for the vision of freedom?

동시에, 독점적인 위치에 가까웠던 스팀의 위상을 흠모한 각종 SNS기반 암호화폐의 개발움직임 또한 선뜻 투자를 망설이게한 요인일 수 있습니다. 하여, 스팀잇 투자에 대한 차별화된 메리트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t the same time, the development of various SNS-based cryptos , which is close to a monopolistic position of steem, may also be a factor in hesitating investment in steem. I think it is necessary to give differentiated benefits to steam investors.

물론 SMT성공으로 잘되면 무조건 투자자들이 13주의 불편함을 감내하고서라도 들어오리라 기대할 수 있지만, 끊임없이 불편함을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코인 자본주의의 비전 중 하나임을 상기해 볼때, 과연 13주의 파워다운 물량 기간이 누구를 위한 것이며, 현재에도 유효한 방침인지 검증해 봐야합니다.

Of course, if SMT succeeds, investors can expect 13 weeks of inconvenience. However, considering that constant improvement and development of inconvenience is one of the vision of coin capitalism, It is important to verify that the period is for someone and that it is still a valid policy.

혹여, 그러한 믿음과 희망을 담보로, 새롭게 유입된 유저들의 다양한 컨텐츠에 기대어 초기 투자자들의 이익실현을 서서히 편히 하도록 하는 가격과 물량 받침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at we should look back whether it is being used as a tool of price and quantity support to make the profit of the early investors slowly out.


<전략과 개선> : 이전제전(以銭制銭)과 가치증명(Proof-Of-Value)
: Meet money with money, and Proof-Of-Value

이이제이(以夷制夷)의 관점에서..

현재 출회되는 13주 파워다운 물량을 효율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생각해본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Here are some ideas I have thought about in order to deal with the 13-week power-down quantity currently being dispatched.

만일 현재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신규투자자를 맞이하려면 주식에 있어 가격할인/할증이 적용되는 시간외 대량거래의 블록딜의 개념을 차용해, 연간 n%율로 할인된 물량으로 한번에 파워다운 A투자자가 나가게 하면서, 동시에 그 n%율에 해당하는 만큼 신규의 대형 혹은 준대형 B투자자들에게 메리트를 주는 방안이 있습니다.

If the current system is maintained..
to attract new investors, the concept of a block deal of after-hours mass trading, in which a price discount / premium is applied to stocks, is used to make a power-down 'A investor' at once with a discounted amount of n%, There is a plan to merit new large or semi-large 'B investors'.

즉, X라는 스마트컨트랙트나 앱 혹은 시스템 정비로 A투자자가 파워다운을 한 물량이 B투자자의 계좌로 나누어 입금이 되고, 투자자 B는 미리 매입/확보한 스팀을 한번에 A에게 지급합니다. 이를 통해 A는 유동성을 확보하고, B는 스팀을 통한 금융업(연금업 혹은 대부업) 형태의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며, 파워다운 물량에 대한 스팀잇 생태계 내 자체 소화로 P 가격의 하방경직성 확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n%이자율에 대해서는 시장자율 혹은 일괄제시가 가능합니다.

In other words, the amount of money invested by A investor is divided into the account of B investor by the smart contract, app or system maintenance of X, and investor B pays A to the customer at once. A can secure liquidity, B can operate a stable business in the form of financial business (pension or lump-sum) through steem, and can expect downside rigidity of P price by self-extinguishment of Steemit ecosystem on power-down quantity . n% Interest rates can be quoted on a voluntary basis.

스팀으로 이루어지는 일종의 이전제전(以銭制銭)입니다. 궁극적으로는 13주 시스템의 축소가 필요하겠지만, 만일 끝까지 현시스템을 경영진이 유지한다면, 그 안에서 물량 출회로 인한 가격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하며, 신규 자본투자자에게 새로운 스팀 금융업 비즈니스를 제시하는 방안이지 않을까합니다.

It is a kind of 'money meet money system'. Ultimately, it would be necessary to shrink the 13-week system, but if the current system is maintained by the management team until the end, it would be a way of absorbing the price shock caused by the outflow of funds and presenting a new steem finance business to new capital investors .

가치.jpg

가치증명 (Proof-Of-Value)를 위하여..
For the proof-of-value.

물론, 증인이신 @clayop님이 현재 추진 중인 스팀마노도 신규투자자 유인책으로 훌륭히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에는 일종의 컨텐츠 크리에이터 집단의 자발적 납세부담과 이에 따른 자본가 그룹의 수익 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Of course, I think SteemMano, which is currently being promoted, can be used as an incentive for new investors. However, there may be a voluntary tax burden on a group of content creators and the resulting volatility of the capitalist group.

의견의 균형을 잡기위해서...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의미있는 가치를 창출하고 그 합의된 가치에 합당한 스팀을 배분하여 생태계 전체의 가치를 높여가는 시스템이

(저는 기존 DPOS와는 차별화되는 Value Chain 기반의 가치증명 Proof-Of-Value 시스템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ㅎ)

주요 축인 스팀잇에게,

First of all, Steem created a system that would create radically meaningful values ​​and increase the value of the entire ecosystem by distributing steem that meets the consensus values. (I'd like to call it Proof-Of-Value system based on a value chain that differs from the existing other DPOS systems)

스팀가격의 상승에 한번 힘써볼테니, 전체 보상액의 절대규모를 늘릴수도 있는, 자본의 역할을 존중하여 창작가치의 일부를 지급하라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맞는 것인지 조금은 아리송합니다. 자칫, 비용은 비용대로 지불하고 스팀가격의 상승은 일어나지 않는다면, 혹은 미미하게 일어난다면, 혹은 BTC를 필두로한 시장전체의 반등과 맞물려서 일어나는 것뿐이라면, 전체적인 생태계의 가치는 높아진 것일까요 아니면 세금/기부를 받아가는 신규자본가 집단에게 재집중되는 것일까요?

The new money will say " I would try my best to raise the steem price, so give me the pay some from the contents creater" I am a little bit skeptical that it is a long-term view to respect the role of capital.If the costs are paid for at cost and if the rise of steem prices does not occur, or if it happens only marginally, or only in conjunction with a rebound in the market as a whole, led by BTC, did the value of the overall ecosystem increase or will it be refocused on a new capitalist group that receives donations?

개인적으로 창작이 아닌 소극적인 투자자 형태의 자본가 집단에게 메리트를 주고, 기존 쉬고 있는 대규모 스파보유집단에게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큐레이팅 수익 배분율을 올리거나, 자체의 다양화된 SMT 발진 및 상거래 활성화등을 위한 지원을 하는 것이 같은 비용/세금을 소모하더라도 좀더 확실성이 높고, 장기적으로 투자자를 유입하는 방법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In order to motivate not only the creativity but also the passive investor-type capitalist group and motivate the existing large-scale spa group,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share of curating profit, or to increase its own diversified SMT It is more certain that supporting the same cost / tax is more likely, and I think it is a way to get investors in the long term.

아! 그래도 스팀마노 실험의 추진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 처음으로 다운보팅 맞는거 아니겠지?! ㅋ 뭐 그래도 지금만 스파가 없지 가오가 없나! ㅋㅋ 훙훙!!! ㄷㄷㄷㄷ )

Ah! However, I think that the promotion of Steem Mano experiment is meaningful enough ~ :D (Huh ... will not they downvote me? it's ok, I am not the chicken! :D Am I trembling? lol)

이상, 초기 자본가 집단의 물량 출회로 악화된 수급의 개선을,

13주에 걸친 자유의 억압을 제거하는 시스템의 개선과 할인률이라는 메리트를 제공한 신규 자본가의 자금 자체로 해결하자는 이전제전(以銭制銭),

그리고 근본적으로 가치증명(Proof-Of-Value)방식의 시스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큐레이팅 수익비율의 개선 및 다양한 SMT 성공과 자체 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이 실효성이 높은 방안이지않나 하는 요약으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With the suggestions that the improvement in supply and demand,Improvement of system to eliminate the suppression of freedom over 13 weeks, the new financing system, which provided the merit of discount rate,

In order to continue the system of Proof-of-Value system fundamentally, improvement of curating profit ratio and support for various SMT success and activation of self-commerce would be a highly effective strategy for the whole steemit eco-system.

Thank you. Take care. Vote, resteem , follow are your righ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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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valueup님 글을 읽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
끊임없이 스팀잇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의견을 내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스팀잇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valueup님 따라서 저도 오늘밤 명상으로 꿀잠자야겠습니다ㅎㅎㅎ

그저 부족한 생각 중 하나일뿐입니다. 여러생각과 행동의 결과들이 자연스레 스팀잇의 성장 혹은 쇠락을 만들겠지요..격려말씀 감사합니다. 명상꿀잠 하고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 행복한 하루보내십시오~

놀라운 글이네요! valueup님만의 인사이트가 돋보였습니다. 정말 멋진 글이에요.

아이궁.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ㄷㄷㄷ ^^ 편안한 오후 보내십시오~

좋은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뭐 그래도 스파가 없지 가오가 없나!'에서 현웃터졌습니다.

스티밋 생태계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시도되는 것들 중에 실패하는 것도 나오겠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운영진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주도하는 프로젝트가 많음에 스티밋의 미래를 엿볼 수 있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셔요!

ㅋㅋㅋ 앗! 지금은, 이라는 말도 있을껄요?! (ㄷㄷ 떨고있나봅니다 ㅋㅋㅋ ^^) 지루한 글에 웃음이라도 생겨서 다행입니다. 말씀대로 참여자 주도의 판을 깔아주고, 그들은 주판을 튕기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모두의 몫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십시오~

13주가 참 길긴 길죠~
덕분에 매도타이밍을 놓치고 존버(?)하게 된 분들도 있으시고, 반대로 손절타이밍을 놓치고 수익구간으로 넘어가신 분도 있으시구요.
게다가 계정 해킹시 대응 시간이 주어지는 것도 장점이죠.

아무튼.. 13주의 파워다운 기간 축소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네~ 103주 기간에는 이자율이라도 높았던 것같은데.. 지금 시스템은 요모조모 봐도 초기 부양시점을 지났기에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미흡한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활짝 웃으시는 오후되시기입니다! ^^

스팀에 대해서도 항상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군요^^
좋은 의견 글로 잘 보고 갑니다.

아~ 항상은 아니구용~ ^^;; 나름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다, 현시점에서는 이 각도?가 필요할 듯하여 부족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올한해 웃으시는 일이 많으셨으면 합니다! ^^

가오 있으면 되죠.ㅎ
아무튼 좋은 방향으로 스팀잇이 발전되었으면 하네요 진심으로.

ㅎㅎ 두둑하이 있다고 생각합니당.. 말씀대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한가오 하시는 오후되세요~^^

저도 요새 스팀마노에 관심이 많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어요.

스팀마노가 매력적일 수 있는 부분이 출금에 13주에 걸리지 않으면서도, 큐레이팅 보상보다 몇 배 높은 이익율을 보장해주는 거더라구요...

일단... 큐레이팅 보상이 좀 더 높아져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어떤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해요.

벨류업님의 통찰 멋집니다. +_+

스팀마노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비용대비 실효성에 대해서는 다소의 의문이 있는 것과 동시에 근본적으로 가치의 창출과 배분에 기여하는 시스템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해서, 실질적인 가격약세를 불러온 주원인인 13주 파워다운 유저 소화와 해결을 위한 할인된 이율의 자금으로 만나는 금융 시스템의 구축의 방법을 생각해본 것이고, 저자수익의 양보를 상대적으로자본 유인책으로 확실성이 높은 큐레이팅 수익률 상승이나 자체 smt 활성화 지원에 쓰는 것이 어떤가 해서 미흡한 생각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어디 씨마님의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만 하겠습니까..T.T 감사합니다. 멋진 오후 보내세요~

새로운 시각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진한 글에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움에 기쁨이 반응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하시길바랍니다~^^

빨리 스파 올라오셔요~~~
또다른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게 됩니다 ㅋ

ㅎㅎ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였지만 미흡한 글입니다. 또다르게 바라본 시선이 생각의 범주를 벗어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 고도의 절경을 만끽하시는 오후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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