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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04 _ 연탄재 하나를 툭

in #kr-writing6 years ago

에고, 제가 @emotionalp님의 블로그를 처음 찾아뵈었나 봅니다. 분명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댓글을 너무 재밌게 달다보니 착각을 한 것이 분명하네요. 글을 굉장히 잘 쓰는 분이셨네요 :D

게다가 마음 통하는 상사분과 (머지않아 동료가 되실 것도 같지만요^^) 새로운 계획을 하고 계시다니, 그리고 이렇게 박제로 남기셨으니 앞으로 잘 진행되시길 바래봅니다. 팟캐 시작하심 소식도 꼭 남겨주세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내용인지 흥미롭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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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아마 @thinky님이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을 일도 생기시고 그러셔서 한꺼번에 정신이 없으셨을 것 같아요. 헷갈릴수있죠!! 오래된 댓글에도 챙겨서 답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갑자기 스팀잇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이 생각나네요ㅋㅋ(그것은 포스팅으로..)

오호~ 제 댓글이 뭔가 포스팅에 대한 영감(?)을 드렸다니 기쁘네요 ^^
맞습니다, 제가 한꺼번에 넘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 주셔가지고, 일일히 찾아뵙는다고 노력은 했는데.. 기억력이 딸려서 ㅠㅠ 암튼 기억해 주셔 감사합니다. 포스팅 해 주시면 또 보러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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