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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05 _ 첫 걸음을 떼는 과정

in #kr-writing6 years ago

저도 생에 있어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제 얘기 같아요. 온전히 스스로 받아내는 중이고, 몇가지 선택의 기로에 있어요. 머뭇거리는데, 곧 선택해야합니다. 좋은 문장 잘보았습니다. 딛는 걸음, 좋은 곳으로 이끌어가셨음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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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팀잇은 서로 다른 상황과 취향을 가졌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teagarden 님도 스스로에게 좋은 선택과 걸음 걸으시길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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