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딱한 시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shineyaya7 (59)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청소도 게을러서 미룰수 있을만큼 미뤘다해치우는 사람이긴 하지만 따로 독서는 게을리 하지 않을게요 >.< 흐흐....
어머나... 여기 우리의 공통점이 하나 더있었군요...!! 청소는 발 디딜 곳이 없어 뭔가 밟고 미끄러져 방바닥에 턱이 부딪히거나 가구 모서리에 이마가 찍힌 뒤에 하는 법이지요..
혹과 멍이 언제 생겨나도 그러려니..ㅋㅋㅋ책상은 늘 정성껏 탑을 쌓으며 물건 놓기 애매하게 빈자리 따위 없애버리기...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