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

in #kr-writing7 years ago

저는 동물에 대한 정이 넘치는 성격이예요.
네발 달린 동물은 다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사랑을 하지 않는 것 보단
사랑하는 편이 더 쉽고 그리고 후회가 덜하다는...

Sort:  

주노님 :-) 저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사랑을 하지 않는 것보단 사랑하는 편이 더 쉽고 후회가 덜하다는 것을.. 저도 동물이 좋은데 제가 키우면 잘못될까봐 그 이후론 아무것도 키우지 못한답니다. (그런데 새는 두발이니 주노님 사랑의 대상에선 제외인가요? ^^)

새를 직접 키워 본 적은 없네요.ㅎㅎ
네 발도 균등하게 달린 동물을 좋아해요.
쥐나 토끼처럼 앞발이 짧거나 한 동물보단
사자 호랑이라도 네발이 균등한 기럭지면 더 좋더라고요^^

오호 네발이어도 균등한 기럭지 ㅎㅎ 주노님만의 기준과 취향이 있어서 더 좋은걸요? 저두 호랑이나 치타같은 발빠른 맹수를 유난히 좋아하는데.. 아마 세일러문처럼 강한+_+ 동물을 선호하는 걸까요?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60773.82
ETH 2378.63
USDT 1.00
SBD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