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동감하는 말입니다.
한국서 놀라운건 혼자 차가 다니는 길을 걷는 애들이 넘 많은 겁니다.
오늘 뉴스에도 낚시배가 뒤집혀 4살 아이는 구조되고
한살반짜리는 목숨을 잃었어요.
바닷위에서 구명조끼조차 착용 시키지 않은 부모는 어떤 사람인가 싶더군요.
아이들의 사고의 첫번째가 부모의 책임입니다.
너무 너무 동감하는 말입니다.
한국서 놀라운건 혼자 차가 다니는 길을 걷는 애들이 넘 많은 겁니다.
오늘 뉴스에도 낚시배가 뒤집혀 4살 아이는 구조되고
한살반짜리는 목숨을 잃었어요.
바닷위에서 구명조끼조차 착용 시키지 않은 부모는 어떤 사람인가 싶더군요.
아이들의 사고의 첫번째가 부모의 책임입니다.
이거 보팅 백번 못하나요?
미국에서 아이 키우는 저희들하고는 문화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저희가 너무 유난 떠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듣죠.
저희는 아이들 공중 화장실에도 절대 혼자 안보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