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신의 딱한 시선
옥자님 ㅠㅠ 잘 감당했다는 그 말씀에.. 그때의 제가 위로받는 기분이예요. 지금도 그렇게 씩씩하고 의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여전히 비극이 아닌 희극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
옥자님 ㅠㅠ 잘 감당했다는 그 말씀에.. 그때의 제가 위로받는 기분이예요. 지금도 그렇게 씩씩하고 의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여전히 비극이 아닌 희극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