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심한 언어는 현실의 반작용인지. 나날이 거창해만진다. [Feel通 - 30초 에세이 /23 - 29]View the full contextshgddd (41)in #kr-writing • 6 years ago 전기 장판 씨... 저는 아직도 그 분을 떠나지 못하는 중
미련을 버리세요.
그래야 빨리 잊혀집니다. 마음을 독하게 먹으시고. 우리 이 이별을 잘 극복해나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