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01 _ P의 의미에 대하여

in #kr-writing6 years ago

마침 처음 읽은 이모셔널님 글이 '불특정 소수들을 위한 살롱의 시대'네요! 이모셔널님의 감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 글들을 좋아합니다. 어떤 분인지 자꾸 상상하게 되거든요. :-) 이 글을 읽고 '역시 멋진 분!' 하며 이모셔널님 플랫폼에 뿌리내리고 들어앉아야지 생각했어요! 자리 맡아놓고 갑니다!

Sort:  

감사해요, 뿌리내리고 들어앉아주세요!ㅎㅎㅎ (출구봉쇄)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3964.61
ETH 3433.73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