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일과 일본 제국이 거의 성공할 뻔 했었다./ 평화는 여자들 덕분에 [문명과 전쟁5]
네 아자가트도 사실 책 마지막에 핵을 가장 강조했는데
양도 많고
그냥 모두 아는내용이라 제가 뺐습니다. 실수했나 싶네요ㅎㅎ
어마어마한 최종 무기를 기껏해야 드리없이 제한하고 있는 현실에 어ᄄᅠᇂ게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문제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