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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한된 시간이 있음을 알면서도 살아갈때는 왜 기쁨과 소중함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는걸까. #반반생활살이 117

in #kr-writing6 years ago

진짜 찌릿찌릿한데 위에서 눕고 난리더라구요. 저는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는ㅋㅋㅋㅋㅋ 아아아악 하면서 뛰었어요. (창피)

이제 페낭 떠나기까지 이틀 남은 일정이네요 ㅜㅜ.. 왜 내가 아쉽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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