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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단짝] 천년을 사랑하고픈 남자

in #kr-writing7 years ago

달팽이님~ 제목 만으로도 심쿵!!이예요.

그는 참 꾸준하게 조용히 티를 내고 다녔다.

ㅋㅋㅋ 멋있습니다. 학교 다닐때 선생님께서 첫사랑 이야기 해 달라는 고딩 소녀들에게 “결혼은 편안한 사람 하고 해야 한다. ^^ 라고 말씀하셨었죠. 읽다 보니 생각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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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말씀이 맞네요~ 그런 면에서 전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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