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갚을 길 없는 어버이의 사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oont0 (55)in #kr-writing • 7 years ago 저도 이 이야기 들었을때 얼마나 소름돋던지.... 오늘하루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