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산다는 것 - 두번째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oreancrypter (53)in #kr-writing • 7 years ago 전 1.5세여서 집에서 편안하게 살았던 기억밖에 없지만, 유학생 친구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좀 더 알게됩니다. 기대되는 시리즈네요 @홍보해
아 크립터님 홍보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1.5세대 셨군요.... 저 또한 1.5세대 친구들이 많아서 그 친구들의 고충또한 알고있습니다. 유학생과는 또 다른 힘들고 어려운점이 많았었을거 알아요...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