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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공포

in #kr-writing6 years ago

예전에 대형나방한마리가 전기모기퇴치기 안으로 들어가길래 어떻게 되나 봤더니 지지지지~~직 번쩍번쩍하더니 잠시 정전되면서 홀랑 타버리는 걸 희열을 느끼며 바라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 모기만큼 나방 싫어요.ㅎㅎ 상상하니 공포맞네요. 그나저나 포토시님이 정말 안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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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얼마나 대형이길래 빠지지지직 전정까지.. ㄷㄷ... 근데 희열이요? ㅋㅋㅋㅋㅋ 그 나방에게 고통받으셨나보군요. ㄷㄷㄷ

포토시님은 지치신건지.. 일상이 너무 바쁘신건지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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