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백일장 참여] 판박이 놀이 / "짱구의 짝사랑.."
아.. 정말 Skt1님의 남다른 자식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도 너무 대견하구요.
가슴에 깊게 내려오는 글이라 무슨말을 해야 할 지 ... 화이팅 입니다^^
아.. 정말 Skt1님의 남다른 자식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도 너무 대견하구요.
가슴에 깊게 내려오는 글이라 무슨말을 해야 할 지 ... 화이팅 입니다^^
@kimsungmin 님. 응원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자녀가 아빠의 마음을 헤아려 준다는 것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던 밤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댓글 주셔서 많이 감사 드립니다.
아 네.. 저도 두아들의 아빠로써 조금은 이해되는 가슴 아픈 부분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