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는 특별하단다View the full contextjsdaddy (39)in #kr-writing • 6 years ago 딸키우는 아빠로서 공감합니다. 저희집 애엄마가 다른집애들은 벌써 걷는다. 벌써 엄마,아빠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야기합니다. 기다리라고 느리면 천천히 가르치자고 건강하게만 커주는게 어디냐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