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나 있으면 외로우시지요.
게다가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께서 늙으셨다는 마음이 들면
내 탓인것 같아 죄스럽기도하고
짬을 내서 영상통화 하면 좋지요.
withyou님 같은 마음이시면
충분히 부모님의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꿔드리실 것입니다.
빗소리가 거세지네요.
마음 뽀송하게 지내세요.
멀리 떠나 있으면 외로우시지요.
게다가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께서 늙으셨다는 마음이 들면
내 탓인것 같아 죄스럽기도하고
짬을 내서 영상통화 하면 좋지요.
withyou님 같은 마음이시면
충분히 부모님의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꿔드리실 것입니다.
빗소리가 거세지네요.
마음 뽀송하게 지내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부모님 늙는게 제탓인거 같기도 하구.. 하여튼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자주 연락 드려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지셔도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세요.
기회를 만들어서
평안한 밤 이루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해볼께요. 좋은밤요.
시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팔로우하고 가끔 시 읽으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