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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자기 앞의 생' by 에밀 아자르 - 사랑이, 필요하다

in #kr-writing7 years ago

얼마나 많은 독서와
얼마나 오래 공을 들여 읽으시는 분인지
독후감에 몰입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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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읽는 속도가 느려서 생각만큼 많이 읽지는 못합니다. ^^;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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