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자기 앞의 생' by 에밀 아자르 - 사랑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writing • 7 years ago 얼마나 많은 독서와 얼마나 오래 공을 들여 읽으시는 분인지 독후감에 몰입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읽는 속도가 느려서 생각만큼 많이 읽지는 못합니다. ^^;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