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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백일장 참여] 판박이 놀이 / "짱구의 짝사랑.."
제가 다 울컥하네요. 전 항상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데요. 근데 아드님 말하는거 보니까 문득 떠올랐어요. 왜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을까요. ㅠㅠ 조금씩이라도 더 효도하고 잘해드려야겠습니다..
제가 다 울컥하네요. 전 항상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데요. 근데 아드님 말하는거 보니까 문득 떠올랐어요. 왜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을까요. ㅠㅠ 조금씩이라도 더 효도하고 잘해드려야겠습니다..
@inverse 님께서 는 이미 충분히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지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kr-baby 와 kr-mom을 응원하고 계시는 자체가 이미 충분하 훌륭하시다는 의견을 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