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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여유롬_오늘의 노래_20180210] 박효신 1991년, 찬 바람이 불던 밤

in #kr-writing7 years ago

나는 이제 고아가 되었다. 큰 울림이 있는 통찰의 한마디네요.
저 역시 아버지 가실 때, 있을 때 잘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헌데...
어머니께서 요즘 유럽여행 얘기를 슬슬 꺼내시네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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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계실때... 작년에 부모님이랑 스페인 프랑스 다녀왔는데요. 몇번 싸우긴 했지만 잘 다녀온것 같아요. 얼른 다녀오세요 ㅎㅎㅎ 필요하시면 정보도 많이많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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