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너는 나의 첫정이었다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writing • 7 years ago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요.
한 40년후에 우리 아들이 이 포스팅을 보고
엄마와 할아버지를 그리워 했으면 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