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writing • 7 years ago 언젠가 그 개 짓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가 정말 누군가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었으면 좋겠네요...
플로리다 달팽이님 :-) 네, 가끔 소리가 멈추면 가슴이 철렁하다가 다시 짖으면 또 그게 다행이더라구요. 그 개가 어디사는 지 알고 싶어요. 찾아가 곁에서 이야기 들어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