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패션업계가 아닌 타 업계(?)에서 일하지만... 그 단어, 그 용어로 설명하면 쉽게 상호간에 이해가 되는데... 굳이 한국어로 이야기하면 오해가 생기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자주 쓰는 단어, 용어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
덕분에 보그체와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이렇게 상식이 늘어나고 생각할 거리가 늘어납니다. ^^
사실 저는 패션업계가 아닌 타 업계(?)에서 일하지만... 그 단어, 그 용어로 설명하면 쉽게 상호간에 이해가 되는데... 굳이 한국어로 이야기하면 오해가 생기거나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자주 쓰는 단어, 용어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
덕분에 보그체와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이렇게 상식이 늘어나고 생각할 거리가 늘어납니다. ^^
ㅎㅎ감사합니다. 업계에서 말로 하는 용어들은 사실 더 심하지만, 바쁘게 일을 진행하며 하는 이야기들까지 바꾸기는 쉽지 않죠. 대중을 상대로 하는 글이라면 좀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기에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살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한때는 제가 그 역할 한번 해볼 수 있을까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저의 역량부족과 업계를 떠날 요량으로 무산되었네요..ㅎㅎ;;
보그체가 개선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ㅎㅎㅎ
그래도 덕분에 스티밋에서 다양한 글드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다른 스티미언들에게는 전화위복인가요? ㅎㅎㅎ
너무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가 지원했어도 기회가 없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