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에세이] 집사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fgomul (66)in #kr-writing • 3 years ago ..쭈욱 보얀님의 옛글을 읽고 있어요. 이건 댓글을 남길 수 밖에 없네요. 사랑이 너무 가득해서요. 다이아나 배리, 사랑해. 하는 보얀님 목소리가 들리네요.
옛날글을 읽고 있다니 우리 만남은 조금 더 앞으로 당겨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