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에서의 정체성. 작가라는 이름.

in #kr-writing7 years ago

본인이 쓰고 싶은거 쓰면 좋은거지^^ 하는 저의 생각과~~
맛집 2탄을 기다려봅니다 ^^
저의 일관되지 않은 블로그도 와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는 그 누구의 블로그가 일관되서 좋고 일관되지 않아서 별루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답니다~~
화이팅^^

Sort:  

에드워드님 :-) 맞아요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 것이지요.. 냉장고도 시행착오를 겪어 나가며 나름의 컨셉과 자리를 잡으리라 생각합니다. 에드워드님은 블로그 뿐만 아니라 댓글의 힘이 참 뛰어나신 분이랍니다.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친근함을 느낍니다 :-)

저도 스프링님의 맛집 2탄을 기다려봅니다^^

맛집 2탄 올린지가 언젠데.. 봤어요, 안봤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1
BTC 60371.26
ETH 2609.98
USDT 1.00
SBD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