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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고문] 이기적인 인간 - 스티밋에 심어진 이기적 유전자

in #kr-writing7 years ago

죄수의 딜레마 하니, 런닝맨과 무한도전이 먼저 떠오르네요 ^^; 이건 게임에서 끝나는 것이니까 서로의 이득을 취하고 배신하는게 다반사라도 웃고 넘기지만,
현실세계에서라면 얘기가 다르죠. 그런 면에서 스티밋은 획기적인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점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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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에서 죄수의 딜레마는 상당히 중요한 이슈인 것 같습니다. 스티밋이 정말 모두에게 나은 방향성을 제공하는 것 같구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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