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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사용했던 메신저의 역사 (반말주의)

in #kr-writing6 years ago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제가 있던 포커 플레이어 방, 팀 프로젝트 방등 생산성있게 무언가를 진행하고 싶었을때 자주 애용했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와츠앱과 위챗도 쓴적이 있군요! 메신저는 상대방의 선호도에 따라가게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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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근데 메신저는 진짜 주변에 빅마우스 몇명이 옮기면 우르르 따라가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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