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심한 언어는 현실의 반작용인지. 나날이 거창해만진다. [Feel通 - 30초 에세이 /23 - 29]View the full contextcamille0327 (48)in #kr-writing • 6 years ago 비온뒤 쏟아지는 햇살을 보면 정말 사는게 이 햇살만 같아라 싶죠..ㅎㅎ
@camille0327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그렇게 인생의 굳은비 뒤에도 언제나 쨍하고, 맑은 햇살이 반겨줬음 좋겠어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