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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딱한 시선

in #kr-writing6 years ago

저는 오히려 스프링필드님하고 반대로 가고 있는것 같아요. 옛날엔 그렇게 잘울고 그렇게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ㅋㅋㅋㅋ 이제는 점점 무덤덤해진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더욱더 주위 사람들한테 상처도 많이 주고..음....
어..그런데 뜬금없는 소리지만 스프링필드님 명성도가??? ㅋㅋㅋㅋ 띠용~?! 곧 60 다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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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브라보. 역시 이런 글엔 뜸금없는 소리가 최고죠! 저는 명성도 25여도 괜찮으니까 스달이나 좀 올라갔으면 ㅠㅠㅠㅠ 아니 그렇다고 다운보팅을 하지는 마시구요. 명성도 떨어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케콘님 이야기 들으니 상처 주고 받는 것도 인생에 정해진 양이 있나 싶네요.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케콘님이 상처를 많이 준다하시지만, 그리 생각하는 것도 마음이 약하고 착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상처주는 사람들은..... 상처주는지도 모르고 주는거 상관도 안할 거예요. 그리고 상처 받아본 사람은 상처를 보듬어줄 줄 안다고 생각해요. 케콘님만 보아도 알지요 :-)

에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고마워요...

명성도에 쿨한듯 집착하는 명성 높은 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cagecorn 님 바로 명성도 올라감... 쳇.

명성도에 쿨한듯 체크하는 명성 높은 너~~

언제까지 부를 거예요....

아.. 듣고 계셨군요..

모른 척 하시길래..

저도 요새는 막 상처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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