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심한 언어는 현실의 반작용인지. 나날이 거창해만진다. [Feel通 - 30초 에세이 /23 - 29]View the full contextbobo8 (49)in #kr-writing • 6 years ago 두둠칫두둠칫ㅎㅎ 전기장판 넣어버렸더니 아직은 쌀쌀해서 다시꺼내고싶네요~ 꺼내면 넣고싶고 넣으면 꺼내고싶구
@bobo8 님 반갑습니다~
전기장판의 매력이란 (?) 그런것이지요 ㅎㅎ
뉴비시네요! 저도 가입한지 갓 한달넘은 뉴비예요^_^ 자주 얘기 나눠요!
예 자주 대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