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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X] Steemit Idea Workshop : 라면먹는 경험 개선하기 (우리 같이 고민 해 볼까요^-^?)

in #kr-workshop7 years ago

저는 불편한 건 무시하자, 잊자하고 늘 넘겨왔는데 이런 좋은 소스가 되어준다니. 그러고보니 예전에 빌게이츠가 고객의 불평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전하는 이유라고 했던 게 생각나요. 제가 적으려고 했던거는 위에 @kmlee 님이 먼저 적었어요 ㅎㅎㅎ 라면국물 뜨거운가 안뜨거운가 온도 나타내주는 수저나 용기가 있으면 국물마실때 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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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불편하지만 그냥 거기에 나를 익숙하게 만들어서 사용하곤 하죠 ㅎㅎ
네, 사실 누가 채찍질 안해주면 인간은 편한 상태로 안주하게 되죠 ^^
온도 나타내주는 수저 좋네요~~~! 제작비용도 그렇게 많이 들진 않을 것 같은데... 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좀 더 민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뭐라도 바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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