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분쟁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아이도 있는데 참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미국에 놀러 갔을 때 친구네 집은 아래층에서 계속 올라와 항의해서 거실에다 방석들을 겹겹이 쌓아놓고 살고 있더군요.
집이 참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층간 소음 분쟁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아이도 있는데 참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미국에 놀러 갔을 때 친구네 집은 아래층에서 계속 올라와 항의해서 거실에다 방석들을 겹겹이 쌓아놓고 살고 있더군요.
집이 참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이사하고 처음 아내가 아래층 아주머니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반갑게 hi 했더니 첫마디가, "너 아들 둘이냐?" 였대요. 그래서 "아니 딸 하나인데" 했더니 "근데 왜이렇게 시끄럽냐"... 이게 첫 만남 TT
헐~인심 야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