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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을 끄적임] 학교의 기부 "강요" Update + 파도가 몰아치는 흉몽 [2018.10.05]
참 특이합니다. 한국 60,70년대식 기부 및 모금 문화네요.
그것으로 반별 담임상도 준다니....
타국살이가 녹록치 않군요. 아이들이 아프면 부모도 힘들구요.
참 특이합니다. 한국 60,70년대식 기부 및 모금 문화네요.
그것으로 반별 담임상도 준다니....
타국살이가 녹록치 않군요. 아이들이 아프면 부모도 힘들구요.
한국 6,70년대에 저랬나요? 제가 70년대 후반 태생이라.. ㅎㅎ
저 공문에 따르면 각 반에 아이패드를 한두개라도 주는게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