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화가의 여행] 살아있는 유체 도시
여기서 고미술품 복원하면서 사는 삶.. 상상해봤는데 꽤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피렌체에서만큼은 과거에 파묻혀 살아도안절부절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
여기서 고미술품 복원하면서 사는 삶.. 상상해봤는데 꽤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피렌체에서만큼은 과거에 파묻혀 살아도안절부절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
영화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오이같은 여자와 헤어진다는 것은 아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