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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터키]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한국인이기 때문에 받는 특별 대우 / 히치하이킹을 통해 삼순(Samsun)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친절한 사람들
이렇게 아름답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올려준 르바에게 풀봇!!!
최고!!!
여행의 핵은 사람 속으로의 여행인것 같아. 풍경은 거들뿐...
이렇게 아름답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올려준 르바에게 풀봇!!!
최고!!!
여행의 핵은 사람 속으로의 여행인것 같아. 풍경은 거들뿐...
으어엇 감사합니다!!
현지인들을 만나며 여행하니 역시 색달랐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