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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라진 잉카제국의 비밀도시, 마추픽추에 가다 | (보팅주사위2 이벤트)

in #kr-travel7 years ago

개털님 :-) 기차에서는 창밖으로 스쳐가는 풍경이지만, 걷는 동안에는 정말 안데스 산맥의 품 안에 들어온 느낌이어서 몇 번이나 입이 떡 벌어지고 눈이 휘둥그레졌는지 모르겠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개털님도 분명, 걷는 길을 택하셨을 것 같아요 :-) 사진은 ㅎㅎㅎ 세상 아무것도 무섭지 않게 되면 공개하는 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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