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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나의 지난 여행 이야기(일본 오사카&교토) 2
저는 그닥 준비릉 철저히 하지 않고 무작정 가서 헤매는 스타일이에요 ㅋ 다행히 친구가 좀 준비를 해서 ㅎㅎㅎ 저땐 말이 안통해서 답이 없었는데 다행히 간단한 한자를 쓰면 통하더라구요ㅋ
저는 그닥 준비릉 철저히 하지 않고 무작정 가서 헤매는 스타일이에요 ㅋ 다행히 친구가 좀 준비를 해서 ㅎㅎㅎ 저땐 말이 안통해서 답이 없었는데 다행히 간단한 한자를 쓰면 통하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