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나의 지난 여행 이야기(일본 오사카&교토) 2
정말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말이 안통하면 해결 방법이 안나오는 곳이 바로 일본이지요. ㅎㅎ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조차 일본어가 아니었던 저는 그저 철저한 준비만이 살길이랍니다. (미리 시뮬레이션... ㅋㅋ)
정말 가까운 나라이면서도 말이 안통하면 해결 방법이 안나오는 곳이 바로 일본이지요. ㅎㅎ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조차 일본어가 아니었던 저는 그저 철저한 준비만이 살길이랍니다. (미리 시뮬레이션... ㅋㅋ)
저는 그닥 준비릉 철저히 하지 않고 무작정 가서 헤매는 스타일이에요 ㅋ 다행히 친구가 좀 준비를 해서 ㅎㅎㅎ 저땐 말이 안통해서 답이 없었는데 다행히 간단한 한자를 쓰면 통하더라구요ㅋ